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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의 복수(후편)



      다음날 메일을 확인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작업한 내용이 들어와 있지 않다.


      나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묻는다.


      "황대리 어떻게 된거야 메일이 안들어왔는데?"


      "차장님. 죄송해요. 어제 저도 급한 연락이 와서 볼일보고 밤새워 한다는게 일이 늦어져서 그만..

      오늘 중으로 처리해서 보내드릴께요...좀만 기다려 주세요.."


      "그래..뭐 급한 일이 생겼다는데 나두 똑같은 처지에 할 수 없지..그럼 오늘 중으로 부탁해.."


      휴.. 다행히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알리바이도 완벽한데 지가 알 수 없겠지.


      월요일 출근을 해서 황대리를 살펴보니 걷는게 조금 이상한 것 같다. 이상하다는 것이 많이 티가 나는 것은

      아니고 내가 그렇게 생각해서 유심히 보니 좀 이상해 보인다는 정도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잘 모를 정도였다.


      아무 일도 없는 듯이 그렇게 며칠이 지나갔다.

      그년은 다시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평소하고 똑같이 행동했고 나도 아무 티를 내지 않고 평소처럼 대했다.

      조금 달라진 것이 있었다.

      가끔 그녀가 날 힐끗 힐끗 쳐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곤 했다.

      이상해서 내가 쳐다보면 고개를 쳐박고 일하는 모습만 눈에 들어오길래 가끔 날 보는 듯한 느낌이 들곤 했지만

      특별히 내게 업무외에 말을 걸거나 시비를 걸거나 하지 않기에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다.


      그런 일을 당하고 며칠은 얌전하게 옷을 입던 그녀의 옷차림이 다시 화려해졌다.

      이번에는 지난 번보다 더 야해졌다.

      가슴만 파였던 옷차림에 스커트 길이까지 짧아져서 허연 허벅지가 다 드러나고 의식적으로 그러는지 무의식적으로

      그러는 지 가끔 내쪽에서 쳐다보면 잘 보이도록 다리를 슬쩍 벌리고 앉아 안쪽의 팬티까지 보여주곤 했다.

      그때마다 난 꼴리는 좆을 달래느라 애ㅤㄲㅜㄷ은 키보드만 두드려댔고 집에 가서 마눌과 애가 잠들면 내 좆물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얼굴과, 보지, 엉덩이 사진을 띄워놓고 불쌍한 똘똘이만 괴롭혔다.


      그렇게 한달 쯤 지나자 그년의 쫄깃했던 보지가 다시 생각이 났다.

      한 번 생각하자 자꾸 생각이 나는 것이 또 먹고 싶어 안달이 난다.


      나는 고민을 하며 그년을 한번 더 먹어볼 작전을 세운다.


      우선 공짜 메일 계정을 익명으로 하나 튼 후 - 이건 외국사이트 메일을 사용하면 된다. 개네들은 주민등록번호,

      이름 이딴거 확인 안한다 - 피씨방에 가서 그녀의 사진 몇장을 그녀의 메일로 보냈다. 그리고 내일 저녁 회사에서

      좀 떨어진 어느 모텔로 저녁 8시까지 오라고 했다. 몇 호로 올라올 지는 그 때 전화로 가르쳐 주겠다고 하고.

      단 누구한테 알리거나 하면 니 사진이 인터넷과 회사게시판을 도배할 거라고 협박하는 것은 잊지 않았다.

      좆물로 뒤덮인 얼굴사진이나 좆을 빨고 있는 사진, 보지에 족이 삽입된 사진, 좆물이 흘러내리는 엉덩이 사진

      이런게 공개된다고 생각하면 아마 끔찍해서 반항할 생각도 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땡하자마자 퇴근해서 저녁을 먹은 다음 - 든든해야 힘이 난다. - 준비한 준비물을 들고 미리 정해놓은 모텔로

      간다. 방을 정해놓고 주인한테 시간 따블로 계산하여 귀찮게 하지 말라고 한 다음 샤워를 하고 시계를 보니 8시가

      다 되었다. 창문틈으로 슬쩍 내다보니 저쪽 골목입구에서 그녀가 어슬렁 거리는게 보인다.

      모텔앞은 창피해서 오지 못하고 좀 떨어져서 배회하고 있나보다. 난 여관 전화로 그녀의 핸드폰에 전화를 한다.


      "여기 405호야. 문 열어 놓을 테니까 조용히 들어와..."


      나는 혹시나 해서 옷을 벗지 않고 여차하면 튈 수 있는 복장으로 얼굴에는 미리 준비한 복면을 한다.

      눈과 입만 뚤려있는 까만 복면이다.

      잠시 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그녀가 들어온다. 그녀를 방에 밀어 놓고 밖을 둘러보니 아무런 낌새도 없다.

      다시 문을 잠그고 그녀를 향해 쳐다보고는 손짓으로 옷을 벗으라는 시늉을 한다.

      이년이 좀 반항을 할 줄 알았는데 빙긋이 웃으며 쉽게 옷을 벗는다. 겉옷을 벗자 브라자와 팬티가 나오는데

      우잉....큰 젖통을 반이나 겨우 가릴까하는 레이스 달린 빨간 망사 브라자와 끈팬티다..


      이년이 이렇게 야하게 입고 오다니 혹시 내 좆맛이 그리워서 기다리고 있던 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 좆이 벌떡 슨다.


      손짓으로 그것도 벗으라고 하자 부끄러운 듯 돌아서서 브라자를 풀고 팬티를 벗는다.


      뒤에서도 느껴지는 듯한 그녀의 큰 젖통과 빵빵한 히프가 코피를 쏟을 정도다.


      그래도 깨끗하게 해야지..


      목에다 후까시를 넣고 말을 한다.


      "샤워하고 나와"


      그녀가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가더니 물소리가 나고 얼마나 깨끗이 씻는지 한참이 걸린다.


      나도 이젠 옷을 벗고 알몸으로 기다린다.


      한참이나 지나고 그녀가 타월로 가린 채 욕실에서 나오는데 몸이 촉촉하게 젖어 보이는 것이

      안경까지 벗으니 평소와는 다르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손가락을 까딱해서 내 옆에 앉힌 다음 가슴의 타월을 치우자 수박같은 젖통이 드러난다.

      손으로 한손에 다 쥐어지지 않는 젖통을 움켜쥐자


      "학"


      하고 낮은 신음을 흘린다.


      이년이 이게 강간당하면서도 흥분하네..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하는데 젖통이 단단해 지는게 진짜 흥분하는것 같다.


      이년을 눕힌다음 본격적으로 가슴을 애무한다.

      손으로 주무르다 입을 가져가 젖꼭지를 입에 물고 살짝 빨아본다.


      "흐응....."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슬쩍 비튼다.

      다시 젖꼭지를 쪽쪽 빨다가 혀로 튕기도 하고 이로 살짝 깨물기도 한다.


      "하앙...앙...으응..."


      이년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이년이 그동안 딴 놈이라 붙어 쳐먹었나 틀림없이 지난 번이 처음이었는데 왜 이리 예민하지...

      속으로 의구심이 든다.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를 더듬으니 벌써 보짓물로 젖어있다.

      아직 유방밖에 애무하지 않았는데 벌써 이정도라니 진짜 예민한 년이다.

      입으로 계속 유방을 이리저리 빨아대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자극한다.

      보지계곡을 중지로 훑다가 위쪽 돌기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누르고 비비자..


      "아흑.....엉......"


      하며 자지러 진다.


      나야 뭐 이년의 반응이 의외긴 하지만 그래도 내 손에 이렇게 반응하니 아직 이몸의 솜씨가 녹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 정성스레 그녀의 몸을 달군다.


      유방을 자극하던 입을 떼고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은 다음 빨려고 하는데


      이런 이년의 보지가 지난 번과 다르다.


      지난 번에는 보지털이 무성한게 대음순까지 지저분하게 덮여 있었는데 면도를 했는지 대음순은 깨끗하게

      드러나 있고 보지 둔덕위도 이쁘게 정리되어 있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지난 번과는 달리 색기도 흐르는 것이 아마 그 이후로 다른 놈팽이를 만나서 경험을 쌓고 보지털도 정리한 게

      틀림없는 것 같았다.

      에라이 더러운년. 그샐 못참고 딴 놈하고 붙어 먹어.


      갑자기 열이 오른다.

      씨팔 내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개시한 년을 딴놈이 손댔다고 생각하니까 성질이 난다.



      난 마누라를 남 시켜서 조교하거나 딴 놈하고 나눠먹는다는 야설을 보면 속에서 과연 그럴까 의심이 간다.


      옛날에 총각때 사귀던 여친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 날 예고없이 걔가 저녁때 다니던 학원앞에서 기다리다가

      놀래주려고 몰래 숨어있었는데 이게 딴 남자 팔짱을 끼고 나오는게 아닌가.. 혹시나 하고 몰래 따라갔더니

      세상에 둘이 모텔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모텔밖에서 두시간가까이 씩씩거리며 생각했다.


      이걸 따라 들어가서 요절을 내 말어..

      혹시 저넘이 애인이고 내가 세컨드 아닌가..

      이걸 당장 끝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하여튼 그렇게 고민하는데 어느새 두시간이 흐르고 연놈들이 모텔에서 나온다.

      난 저년이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그년 앞으로 나섰더니 두 연놈의 얼굴이 파래지며 아무말도 못한다.

      그걸 본 난 뒤도 안돌아 보고 돌아서서 미련없이 골목을 나섰다.


      한 대여섯 걸음쯤 걸었는데


      "자기야...자기야...잠깐만..."


      하며 그년이 뛰어와 팔을 붙잡는다.


      "왜 뭔 할 말 있어..."


      냉정하게 팔을 뿌리치자


      "내가 다 설명할께 잠시만 나한테 시간을 내줘.."


      하며 근처의 커피샵으로 이끈다.


      나도 왜 그랬는지 궁금하던 참인데 잘 됐다 하는 생각에 마지 못한척 심통을 내며 따라들어갔다.


      사연을 들어보니 황당하다.


      저넘은 여친보다도 나이가 두살이나 어린 놈인데 내가 애인이라는 걸 알고 있단다.

      그런데 왜 그랬냐고 다그쳤더니


      사실은 한달쯤 전에 학원끝나고 우연히 여럿이 술을 마셨단다. 그런데 그날따라 기분이 꿀꿀해서

      좀 많이 마셨는데 원래 옆에서 챙겨주던 여자 친구가 그날따라 남친한테 전화가 와서 일찍 가버렸고

      자신은 좀 많이 마셔서 정신이 없는데 그넘이 데려다 준다고 하길래 비틀거리며 따라 나섰더니

      이놈이 많이 취했다고 쉬었다 가야 된다고 여관으로 끌고 가더라나..


      머리로는 그리 가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몸이 말을 안들어 끌려 들어갔고, 정신을 차렸더니 그넘이 배위에서

      껄떡거리고 있었단다.


      그래서 그날 두 번을 더 당했단다.


      그런데 왜 또 만나냐니까,


      다음날 정신을 차리고 무지 화를 냈더니 그넘이 잘못했노라고 자기가 넘 이쁘고 섹시해서 그랬다고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싹싹 빌길래 뭐 자랑할 일도 아니고 해서 용서해 줬단다.


      그런데 그러던 녀석이 일주일 전인가 저녁때 또 보자고 하길래 보기싫다고 했더니 할 말이 있다고 중요한

      말이라고 하두 그러길래 이번에는 카페에서 만났단다. 그넘 말이 사실은 그 때까지 자기가 숫총각이었고

      그녀에게 동정을 바친거란다. 그때까지도 총각딱지를 못떼서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내 여친을 보고 한 눈에

      반했는데 골키퍼가 있는 데다가 연상이고 하니까 대쉬는 못하고 속만 끓이다가 그날 술도 취한 김에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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