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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와 두 남자제 5 부 마동탁 (완결편)
로비에 들어서는데 웬 남녀가 카운터에서 엄지와 얘기를 하고 있었다.
엄지는 내가 짝사랑하는 여자애다.
키도 크고 대학까지 나온 엄지는 지금은 이런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정말 참하고 섹시한 여자였다.
나는 매일 밤을 엄지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딸딸이을 쳐야만 잠이 올 정도로 중증이었다.
언젠가는 엄지 저년을 덮쳐서 내 여자로 만들고 말겠다는 생각 뿐이다.
키를 받아들고 올라가는 남자는 제법 핸섬하고 부티나는 남자였다.
뒤따라온 여자는 뽀얗고 이쁘장한 얼굴의 어린 여자였다.
대학생인지 나가요 걸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데 올만큼 까져보이진 않았다.
그 여자애도 이뻤지만 내가 넘보기에는 남자가 너무 대단해 보였다.
저런 여자와 섹스를 할 수만 있다면...
엄지는 남자에게 키를 건네주고는 2만원을 받았다.
저런 남자들이 엄지와 대화하는 것이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오늘은 이 커플을 등장인물로 하는 영화를 만들어야지하고 결심했다.
그렇다, 나는 모텔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두고 불륜커플들의 섹스 동영상을 만들어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다.
나는 엄지에게 방금 그 사람들이 몇호실로 갔냐고 물어보았고, 엄지는 싫은 내색을 하면서도 304호실이라고 가르쳐 줬다.
그러고 엄지가 뭐라고 하는 것 같았지만 내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나는 사무실에 들어가서 헤드폰을 쓰고 TV를 켰다.
304호실에 채널을 고정하고 초점을 맞추었다.
아까 로비에서 봤던 남녀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남자는 잠바를 벗어서 내려 놓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둘이 뭐라고 하더니 남자는 다시 냉장고 문을 닫고는 여자에게 다가왔다.
내가 보기에는 여자보다 오히려 그 남자가 더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
여자애가 갑자기 남자에게로 달려가 그를 안았다.
남자는 놀래서 뒤로 쓰러졌다.
남자의 밸트와 바지가 벗겨졌다.
팬티위로 불룩 솟은 우람한 물건이 보였다.
물건의 크기가 엄청났다.
내 것도 작은 건 아니었지만 저 남자에 비하면 완전히 어린애 고추였다.
그동안 찍었던 배불뚝이 아저씨들과 아랫배에 삼겹살이 접히는 아줌마들과는 레벨이 다른 것 같았다.
이제야 제대로 된 몰카를 찍을 수 있겠구나 싶어 상기되었다.
남자의 바지와 양말을 벗겨지고 윗도리와 런닝셔츠가 함께 벗겨졌다.
내 아랫도리에도 벌써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과연 저 남녀는 얼마나 황홀한 섹스신으로 내 영화를 빛내줄 것인가.
남자의 팬티마저 벗겨졌다.
발기된 페니스가 여자 앞에서 꺼떡거리고 있었다
여자애는 고개를 숙여 남자의 귀중한 머리,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이거 이대로라면 엄청난 생포르노 영화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
사실 아무리 많은 포르노를 보고 몰래 카메라를 찍어온 나였지만 이정도로 강한 장면은 처음이었다.
남자는 금방이라도 싸버릴 듯한 표정으로 눈을 뜨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내 페니스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팬티를 밀어내고 있었다.
여자애는 두 손을 뒤로 가져가 브래지어 끈을 풀렀다.
어린 젖가슴을 계속 쳐다보고 있던 남자의 물건이 빠르게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여자애는 팬티를 벗어서 내려 놓았다.
여자애는 팬티를 아저씨의 얼굴에 덮었다.
여자애는 남자 위에 쪼그리고 앉아서 아랫배에 엉덩이를 비벼대고 있었다.
얼마나 좋을까...
이번엔 남자가 갑자기 상체를 일으켜 여자애를 눕히고는 여자애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들이댔다.
이건 또 뭔가. 여자애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 마음껏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드디어 여자애의 입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 있었다.
저정도로 남자가 봉사해주는데 숨 넘어가지 않을 여자가 어디 있으랴.
여자는 남자의 머리를 잡고는 어쩔 줄 몰라하면서 다리로 남자의 머리를 조르고 있었다.
여자애가 안달이 난 모양이다.
남자는 다리 사이에서 얼굴을 빼 내고는 여자애를 덮쳤다.
둘은 진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여자애는 벌써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 같이 황홀한 표정이었다.
남자의 입은 턱을 타고 내려가 젖가슴을 핥고 있었다.
여자애의 입에서 못 참겠다는 말이 나왔다.
남자는 마치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여자의 다리 사이로 거대하게 발기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여자애는 계속해서 소리지르며 즐거워 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아랫도리도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이미 내 바지는 무릎 밑으로 벗겨져 내려 있었고 내 손은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손 등으로 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팬티를 내리고 내 손은 흥분된 나의 페니스를 펌프질 하고 있었다.
여자애는 드디어 고개를 뒤로 젖히고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교성은 헤드폰을 넘어 내 귀에 도달했다.
내 아랫도리는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발기되어 있었고 더 이상 참기 힘들 정도로 부풀어 있었다.
여자애의 입에서 외마디 비명이 터지고 급기야 고개를 떨구었다.
클라이막스를 느끼고는 정신을 잃은 것 같았다.
나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순간 누군가 뒤에서 소리를 쳤다.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 엄지였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내가 하고 있는 짓을 다 보고 있었던 것 같았다.
[어, 엄지...]
돌아선 나의 눈은 최엄지의 분노에 불타는 눈과 마주쳤다.
나의 바지는 이미 벗겨져 있었고 내 오른손은 나의 발기된 페니스를 움켜쥐고 있었다.
지금 이 상황을 뭐라고 해명해야 하나.
도저히 떠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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